게임회사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를 아십니까?

게임회사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를 아십니까?

매직 더 개더링,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제작사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에 대해

-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 LLC), 약칭 WotC 또는 Wizards는 미국의 판타지와 사이언스 픽션을 주요 기반으로 한 게임 출판사다.

기원은 롤플레잉 게임 출판이며, 회사를 유명하게 한 것은 1990년대 중반 [매직 더 개더링] 등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과 비실비실한 TSR사를 인수해 취득한 인기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그리고 라이선스를 인수한 [포켓몬 카드 게임]이 경이로운 성공을 거두었다.

참고로 회사는 미국 시애틀 교외 워싱턴주 랜턴에 있다.

오늘날 위더스 오브 더 코스트는 롤플레잉 게임, 보드 게임, 그리고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출판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리진상 등 여러 상을 받았고 회사는 1999년부터 미국의 장난감 회사인 해즈브로의 자회사다.

 

 역사

 

-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회사는 1990년, 피터 애드키슨(Peter Adkison)에 의해 상기했듯이 시애틀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아직 그 근처인 랜턴에 있다.

회사의 기원은 [Talislanta 제3판]과 [The Primal Order] 같은 롤플레잉 게임만 출판하는 회사였다. 1992년에 발매된 The Primal Order는 어떤 게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디자인되어 [Palladium Books] 게임 시스템의 법적인 문제를 참조할 만한 소송을 제기하였다.

소송은 1993년에 해결되었으며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Palladium에 비공개의 금액을 지불하고 Palladium의 제품을 더는 언급하지 않기로 동의하였다.

1990년, 미국 게임 디자이너인 리처드 가필드(Richard "Channing" Garfield, PhD, 1963~)가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에게 [Robo Rally]라는 새로운 보드게임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 측은 게임 프로듀싱에서 과다한 금액이 될 것으로 예측하여 기각되었다.

대신 애드키슨은 가필드에게 [휴대할 수 있고 바로 놀 수 있는 게임을 발명해낼 수 없겠냐]고 제안했고 가필드는 이에 동의했다.

애드키슨은 리처드 가필드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 컨셉을 개발하기 위해서 새로운 회사 [Garfield Games]를 시작했고, 완성된 오리지날의 작품은 [Manaclash]라고 불렸다.

이것은 Palladium과의 법정 투쟁으로부터 게임을 보호하면서 보유도 하고, Garfield Games는 재판이 해결될 때까지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에 제조 판매권을 공여, 그 시점에서 [Shell company]가 셧다운 되었다.

1993년 7월,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댈러스의 오리진 게임 페어에서 [매직 더 개더링]을 데뷔시켰고 1993년 8월 [GenCon]에서 이 게임은 매우 높은 인기를 증명해 250만 장의 카드 공급을 팔았고, 판매는 순조롭게 연말까지 이어졌다.

매직 더 개더링 오브 더 코스트 회사는 1990년, 피터 애드키슨(Peter Adkison)에 의해 상기했듯이 시애틀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아직 그 근처인 랜턴에 있다.

회사의 기원은 [Talislanta 제3판]과 [The Primal Order] 같은 롤플레잉 게임만 출판하는 회사였다. 1992년에 발매된 The Primal Order는 어떤 게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디자인되어 [Palladium Books] 게임 시스템의 법적인 문제를 참조할 만한 소송을 제기하였다.

소송은 1993년에 해결되었으며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Palladium에 비공개의 금액을 지불하고 Palladium의 제품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동의하였다.

1990년, 미국 게임 디자이너인 리처드 가필드(Richard "Channing" Garfield, PhD, 1963~)가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에게 [Robo Rally]라는 새로운 보드게임 아이디어를 제안했지만,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 측은 게임 프로듀싱에서 과다한 금액이 될 것으로 예측하여 기각되었다.

대신 애드키슨은 가필드에게 [휴대할 수 있고 바로 놀 수 있는 게임을 발명해낼 수 없겠냐]고 제안했고 가필드는 이에 동의했다.

애드키슨은 리처드 가필드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 컨셉을 개발하기 위해서 새로운 회사 [Garfield Games]를 시작했고, 완성된 오리지날의 작품은 [Manaclash]라고 불렸다. 

이것은 Palladium과의 법정 투쟁으로부터 게임을 보호하면서 보유도 하고, Garfield Games는 재판이 해결될 때까지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에 제조 판매권을 공여, 그 시점에서 [Shell company]가 셧다운 되었다.

1993년 7월,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댈러스의 오리진 게임 페어에서 [매직 더 개더링]을 데뷔시켰고 1993년 8월 [GenCon]에서 이 게임은 매우 높은 인기를 증명해 250만 장의 카드 공급을 팔았고, 판매는 순조롭게 연말까지 이어졌다.

 

매직 더 개더링의 성공은 1993년에 생성된 수익으로, 애드키슨의 최초 사무소로 소수의 종업원이었을 무렵부터 1995년에는 본부에 250명의 종업원과 오피스까지 마련하게 되었다.

1994년 매직 더 개더링은 Mensa의 상위 5개 게임 상을 수상하였고, 또한 오리진상의 Best Fantasy or Science Fiction Board game of 1993, Best Graphic Presentation of a Board game of 1993을 수상하였다.

1994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매직 더 개더링 브랜드의 라이센스를 위해 라이센스와 컨설팅 기관인 [The Beanstalk Group]을 시작했다.

매직 더 개더링의 성공 이후,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1994년 RoboRally를 출판하였고, 곧 1994년 오리진상에서 Best Fantasy or Science Fiction Board Game과 Best Graphic Presentation of a Board Game을 수상하였다.

1994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또한 Nightfall Games에서 [SLA Industries]를 사고, White Wolf, Inc.에서 [Ars Magica]를 사들이면서 자사의 롤플레잉 게임 라인업을 확장했다.

1995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리처드 가필드에 의한 또 다른 카드 게임 [The Great Dalmuti]를 출시하였고 1995년 mensa Best New Mind Game 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던 1995년 8월,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Everway를 발매한 지 4개월 만에 자사의 롤플레잉 게임 제품 라인을 폐쇄했다. 애드키슨은 회사가 지원 결여와 게임에 대한 심각한 처사로 인해 위저드 롤플레잉 게임 제품에 모든 돈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1995년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의 연간 매출은 6,500만 달러에 달했다.

 

 TSR의 매수와 포켓몬

 

- 1997년 4월 10일,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자금융통이 어렵던 TSR사를 매수한다고 발표했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TSR와 Five Rings Publishing Group을 2,500만 달러에 매수하였다.

많은 창의력과 전문 인력이 TSR가 있던 위스콘신에서 랜턴으로 이사했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한동안 TSR의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사용을 중지하고 TSR의 상표 기한 만료를 허가했다.

1997년에서 1999년 동안 회사는 소비자에게 사랑받았지만, 매출이 좋지 않은 캠페인 세팅을 팬 그룹으로 스핀오프 하면서(Planescape, Dark Sun과 Spelljammer 포함), 수익성이 더 높은 그레이호크와 포가튼 렐름에 사업을 집중했다.

1997년 여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제3판의 컨셉을 재검토했다(TSR의 매수 후 곧바로 논의되고 있었다). 2004년, 애드키슨은 의사결정을 회고했다 [분명히 우리 '위저드'는 최신판을 공개하기 위한 강력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가지고 있었다.

모든 제품 라인의 매출은 최초의 개량, 새로운 버전을 상정하여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소유권이 바뀌었을 때 WotC의 D&D에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는 후에 새로운 D&D 디자인 전체를 지휘하게 된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2000년에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제3판 뿐만이 아니라, d20 시스템도 릴리스했다. 이들 릴리스에는 [Open Game License]가 붙어 있었고, 다른 회사가 이들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허가했다.

새로운 버전의 D&D 게임은 오리진 상의 Best Roleplaying Game을 2000년에 수상하였고, 2002년 위저드는 완전히 기존 캠페인의 세계를 생성하는 디자인 콘테스트를 주최했다. 위저드는 그중에서 Keith Baker가 설계한 [Eberron]을 선택, 최초의 하드 커버본이 2004년 6월에 발매되었다.

 

1997년 8월 2일,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에 관한 특허인 미합중국 특허 제 5,662,332호를 취득하였고, 1999년 1월에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포켓몬 카드 게임 출판을 시작했다.

해당 게임은 매우 인기가 있음이 증명되었고, 6주가 채 안 되어 400,000 세트를 판매하면서 위저드 측의 애초 예상보다 10배 이상 팔렸다. 매우 많은 인쇄회사가 포켓몬 카드를 제작했기 때문에 몇몇 스포츠 카드 시리즈가 1999년에 폐지될 정도로 포켓몬 카드의 수요가 높았다.

그해 포켓몬 카드 게임은 밀리언셀러를 달성하였고, 회사는 놀이법을 해설한 CD롬을 동봉한 새로운 세트를 발매했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2003년까지 게임의 출판을 계속해 위저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9월 30일 전, 닌텐도의 관련 회사 중 하나인 Pokémon USA가 게임의 신판을 제조 개시했기 때문에 위저드는 다음날, 2003년 10월 1일 닌텐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양측 회사는 법원에 가지 않고 2003년 12월 의견 차이를 해결했다.

 

 전환기

 

-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Pokemon MTG)의 잇단 성공에, 게임과 완구 거대기업인 해즈브로가 1999년 9월 대략 3억 2,500만 달러에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를 인수한다. 해즈브로는 1994년 초기부터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인수에 흥미를 보였고, 특히 포켓몬 게임의 성공에 감명을 받았다.

1999년 11월, Vince Caluori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사장으로 취임했고, 2001년 1월 1일 피터 애드키슨은 위저드를 사임했다.

2002년 6월에는 Chuck Huebner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사장과 최고 경영 책임자로 취임하였고, 2004년 4월 Loren Greenwood가 Huebner의 직책을 승계했다.

2008년 3월에는 Greg Leeds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사장과 최고 경영 책임자를 계승했으며, 2008년에 회사는 300명이 넘는 종업원을 거느렸다.

1999년 11월,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2002년 컨벤션에서 GenCon의 주최지가 밀워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해즈브로는 Origins를 GAMA에 팔고, 2002년 5월에 GenCon을 피터 애드키슨에게 팔았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또한 1999년 포켓몬 MTG 성공 후에 소매 게임 체인점을 개시, Game Keeper와 Wizards of the Coast의 이름으로 전개한다. 수년 전부터 시애틀의 거리에는 이 회사의 주력 오락실과 미국의 주요 쇼핑몰에는 소매점이 있었다.

그러나 오락실은 2001년 3월에 문을 닫았고, 최종적으로 2003년 12월 게임 디자인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점포를 폐쇄한다고 발표하면서 마지막 점포는 2004년 봄에 폐쇄되었다.

 

 최근

 

2006년 초,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웹사이트 the MTG Salvation의 관리인 Daron Rutter(그는 Ranced Elf로 알려져 있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것은 해당 사이트의 포럼에 미발표된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리스트가 발매 10개월 전에 투고되었기 때문이었으나 어찌어찌 쌍방 합의로 해결했다고 한다.

2009년 4월 6일,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ONEBOOKSHELF 닷컴과 자회사 RPGNow 닷컴, 그리고 DRIVETHRURPG 닷컴에서 진행되던 던전 앤 드래곤의 PDF 포맷 판매를 모두 중단했다.

이것은 서적의 장래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한 시도로, 게임의 모든 예전 판의 PDF 파일과 같이, 이러한 장소를 개입시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최근의 제4판 던전 앤 드래곤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수의 사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일치한다.